지난 30년 성과 점검하고
연구·산업계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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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NASATI를 방문해 베트남 과학기술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서버 시설을 둘러봤다. 이 장관은 "전 세계 디지털 정보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적절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을 위해선 첨단 데이터 처리 기술지원이 절실하다"며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베트남 NASATI에 '베트남 과학기술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V-COMPAS)'을 구축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하노이IT지원센터에서 베트남 북부지역에 진출한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현지 대표자 12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베트남은 디지털전환 수요와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우리나라 ICT 기업의 진출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베트남 현지 기술동향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국내 ICT 기업이 베트남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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