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두 달 간 2주 간격으로 총 5차례에 걸쳐 희귀하고 유명한 복숭아 품종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릴레이 복켓팅'의 첫 타자인 신비복숭아는 6월말부터 7월초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복숭아 품종으로, 겉모양은 천도 같지만 속은 백도처럼 하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비복숭아 복켓팅은 300개 한정으로 진행되며, 복켓팅에 성공한 고객은 1.2kg에 시중가 1만8900원의 신비복숭아를 1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킴스오아시스 홈페이지에서 4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상품은 6일부터 출고된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신비복숭아는 1년을 기다려 맛볼 수 있는 귀한 품종인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2차 품종인 '대극천'부터 5차까지 선보일 품종들도 산지에서 직접 공수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복숭아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킴스오아시스는 '릴레이 복켓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릴레이 복켓팅에 3번 이상 참여한 고객에게 5차 복켓팅의 복숭아를 50%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SNS 인증 이벤트로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의 구매고객에게 킴스오아시스 5만원 적립금을 증정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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