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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면 재시공' GS건설, 장 초반 14% 급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7.06 09:30

수정 2023.07.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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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인천시 서구 검단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슬래브 붕괴 현장을 살피고, 건설 관계자들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3.5.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사진=뉴스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인천시 서구 검단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슬래브 붕괴 현장을 살피고, 건설 관계자들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3.5.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여파로 장 초반 14%대 급락 중이다.

6일 오전 9시 16분 기준 GS건설은 전일보다 14.53% 하락한 1만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만516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전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에 대해 설계, 시공, 감리 등 총체적 부실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행사인 GS건설은 사고가 난 검단 단지 전체 전면 재시공을 결정했다.



삼성증권은 GS건설의 2·4분기 영업이익이 401억원으로 예상하면서 목표 주가도 27% 하향한 2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