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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매물공세...금양 22% 하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7.27 16:18

수정 2023.07.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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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2차전지 관련주 전반에 걸쳐 매물이 쏟아지며 금양이 20% 넘게 급락했다.

27일 코스피시장에서 금양은 전일 대비 22.47%(3만4200원) 하락한 1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에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전일 대비 3.02% 오른 15만6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7.42%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에코프로를 비롯한 2차전지 관련주들이 급락하면서 하락반전했다. 한때 하한가 직전인 28.91%까지 내리기도 했지만 개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이 452억원, 기관이 9억원 가까이 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440억원 규모의 순매수로 맞섰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전일 장중 고점이었던 19만4000원 대비 하락폭이 39.18%에 달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