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 보면 2·4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7% 증가한 1조676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늘어난 해외 여행 수요와 각국의 입국 규제 완화에 대응해 유럽·일본·동남아 노선 운항을 확대한 점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화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줄어든 3765억원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가동률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연료 유류비, 정비비, 공항 관련 비용 등이 늘어난 점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