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장은 30일 링크드인에 이 같이 글을 올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눈높이 컨설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은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육성된 임직원들이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협력사에 방문해 실무 프로세스를 상세하게 점검하고 협력사 눈높이에 맞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에는 7개 분야(제조·품질·환경 안전·개발·영업/마케팅·인사·교육)에서 노하우를 지닌 17명의 임직원이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상반기 25개 협력사 대상 컨설팅을 진행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은 반도체 패키징 공정 핵심 파트너사 중 하나인 해성디에스의 사례를 전했다.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과 리드프레임을 생산하는 해성디에스는 매년 신규 설비 도입이 많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더욱 고도화된 설비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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