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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닮은 토요타 미니밴 '알파드' 국내 출격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18 15:13

수정 2023.09.18 15:13

미니밴 알파드. 토요타코리아 제공
미니밴 알파드. 토요타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토요타코리아는 18일 4번째 전동화 모델인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ALPHARD)를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알파드는 2.5ℓ 하이브리드(HEV) 엔진이 들어가 전기모터와 결합으로 최고출력 250마력의 성능을 내며 복합연비는 리터당 13.5㎞를 기록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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