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등 경기도 경제에 큰 역할 할 것"
27일 전 의원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 인공지능산업 조례는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제정되면서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대해 선도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인공지능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면서 경기도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공지능산업 집적단지 및 연구기관, 생산지원 시설 등 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인재양성 및 창업을 지원하면서 산업의 필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 내 인공지능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한 기업이 다수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상호보완 관계인 데이터산업과 동반 성장할 법적 근거를 마련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전 의원은 "경기도 인공지능산업 지원 조례 통과로 경기도 내 인공지능산업과 데이터산업의 동반성장을 기대한다"며 "나아가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발도 선도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가 선도적으로 준비했고, 이제는 지역의 기업들이 응답할 차례다"며 "경기도 내 기업과 경기도, 경기도의회가 긴밀한 협력으로 경기도와 우리나라 경제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전 의원은 지난 2월과 7월 '경기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경기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를 대표로 발의하면서 경기도 빅데이터·공공데이터·인공지능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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