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채용게시판] 현대그린푸드·GS글로벌 등 채용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0.14 07:30

수정 2023.10.14 07:30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추천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파이낸셜뉴스] 현대그린푸드와 GS글로벌, 오리온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14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와 GS글로벌, 오리온, 롯데중앙연구소, 종근당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식재 구매·영업 △유통·외식 △단체급식 △전략기획 △경영지원 △단체급식(해외)이다.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상경과 사회과학, 어학, 인문, 법학, 식품계열 등 직무 관련 전공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역량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신체검사 및 인턴 실습 △최종 면접 △정규 입사 순이다.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GS글로벌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해외 및 국내 사업 △재경·금융이다.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이전 졸업 예정자로 내년 1월 초 입사 가능자, 전 학년 평균 학점 3.0 이상(4.5점 만점 기준)과 함께 토익 스피킹 IH(140점) 또는 오픽 IM2 또는 토익 800점 이상 성적 보유자,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능력시험 토픽 6급 이상인 한국어 능통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및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직무 면접 △최종 면접 △입사 순이다. 오는 2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오리온은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관리 △연구·개발(R&D) △생산 △AGRO이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혹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오는 12월~내년 1월 중 4주 인턴십 참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는 우대한다. R&D 직무는 식품 제조 및 원료 관련 석사도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온라인 인·적성검사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채용 검진 △인턴십 △최종 면접 △입사 순이다. 인턴십 평가 우수자에게는 최종 면접의 기회가 부여돼 합격 시 최종 입사가 가능하다. 오는 17일 오후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롯데중앙연구소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Analysis Research(이화학분석) △제품개발 △운영기획 △상품안전분석(미생물분석)이다. 운영기획과 상품안전분석은 학사 및 이상, Analysis Research 및 제품개발은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내년 2월 취득 예정자로 오는 12월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및 영어·일본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인적성 전형 △면접 전형 △건강 검진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종근당은 제약영업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학사 이상 졸업자 혹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작성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서류 전형 △1·2차 면접 △채용 검진 △입사 순이다.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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