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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에티오피아 토지정보관리시스템 구축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01 14:24

수정 2023.12.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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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CI. 뉴시스
웨이버스 CI.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웨이버스가 에티오피아의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웨이버스는 에티오피아 기반시설부와 144억4067만원 규모의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웨이버스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서 아다마 지역을 포함한 4개 주요 도시(총 400㎢)에 대한 디지털 지적도 구축 및 토지대장문서 디지털화 등 토지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맡았다. 또한 토지측량시스템과 새 주소 시스템 등 토지정보시스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웨이버스의 공간정보솔루션인 ‘지온파스(GeonPaas)’를 적용하는 첫 해외사업이다. 웨이버스는 현지 협력사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이를 해외사업 성공 사례로 키워낼 계획이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웨이버스의 한국토지정보관리시스템(KLIS)과 국가공간정보(K-Geo)플랫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 등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다”며 “향후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 공간정보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