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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는 에티오피아 기반시설부와 144억4067만원 규모의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웨이버스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서 아다마 지역을 포함한 4개 주요 도시(총 400㎢)에 대한 디지털 지적도 구축 및 토지대장문서 디지털화 등 토지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맡았다. 또한 토지측량시스템과 새 주소 시스템 등 토지정보시스템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웨이버스의 공간정보솔루션인 ‘지온파스(GeonPaas)’를 적용하는 첫 해외사업이다. 웨이버스는 현지 협력사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이를 해외사업 성공 사례로 키워낼 계획이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웨이버스의 한국토지정보관리시스템(KLIS)과 국가공간정보(K-Geo)플랫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 등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다”며 “향후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 공간정보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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