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엔비디아 CEO, 日기시다에 "AI 반도체 안정적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05 08:56

수정 2023.12.05 08:5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고성능 반도체를 일본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데이터 센터 정비도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5일 NHK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총리를 예방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 자리에서 황 CEO에게 인공지능(AI) 반도체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일본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황 CEO는 일본이 필요로 하는 GPU를 가능한 한 제공하고 싶다고 호응했다.


그러면서 생성형 AI 개발에 필수적인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 센터의 정비 등에서 일본 기업과 협력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