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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개척 성과" 세라젬,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06 08:39

수정 2023.12.06 08:39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운데)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김성국 글로벌사업본부장(왼쪽), 김태균 조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 제공.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운데)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김성국 글로벌사업본부장(왼쪽), 김태균 조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해외 시장 개척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6일 세라젬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균 생산팀 조장이 대통령 표창을, 김성국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라젬은 지난 1999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승인과 함께 첫 수출을 일궜다. 이후 중국과 인도, 유럽 등에 잇달아 진출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 결과, 현재 70개국에서 2500여개 체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 미국에 첫 직영점을 포함해 10여개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에 직영 체험 매장인 '웰카페' 1호점 문을 열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품질부터 기술력, 서비스 등 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속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헬스케어 가전이 전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