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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06 09:46

수정 2023.12.06 09:46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두산그룹 제공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두산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그룹은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

두산 관계자는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우리 이웃들이 안전한 일상 속에서 어려운 환경을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 청년, 실직자 등 생활 지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안전한 일상 지원, 장애인·가정폭력 피해 아동·노숙인의 자립 지원 등에 쓰인다.

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538억원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