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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세요"...효성, 취약계층에 4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06 16:02

수정 2023.12.06 16:02

박강수 마포구청장, 최형식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 네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6일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효성 제공
박강수 마포구청장, 최형식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 네번째부터) 등 관계자들이 6일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효성 제공
[파이낸셜뉴스] 효성은 6일 서울 마포구청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원금은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같은 날 관내 취약계층 1500세대에 가구당 10㎏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효성이 지난 2007년부터 17년 동안 김장 김치를 전달한 세대 수는 2만2500여곳이 넘는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사랑의 쌀’ 20㎏ 백미 500포대를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효성은 1사 1촌 자매마을인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쌀을 구입한다. 이를 통해 농가에는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쌀을 전달하는 두 가지 상생 활동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며 "오는 18일에는 마포구 아현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쇠고기 죽, 사골곰탕 등 생필품 4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