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후원금은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같은 날 관내 취약계층 1500세대에 가구당 10㎏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효성이 지난 2007년부터 17년 동안 김장 김치를 전달한 세대 수는 2만2500여곳이 넘는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사랑의 쌀’ 20㎏ 백미 500포대를 마포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효성 관계자는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며 "오는 18일에는 마포구 아현동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쇠고기 죽, 사골곰탕 등 생필품 4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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