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SNS

카카오 김범수, 2년 10개월 만에 임직원 앞에 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2.06 18:03

수정 2023.12.06 18:03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카카오 제공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카카오 제공

[파이낸셜뉴스]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 등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은 카카오의 경영쇄신위원장 김범수 창업자가 직접 임직원들과 대화에 나선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는 11일 오후 2시경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아지트 5층에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회사 쇄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간담회는 카카오 본사 소속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김 위원장이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제기된 여러 의문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대화에 나선 것은 2021년 2월 말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기로 하고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임직원들과 논의한 자리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경영쇄신위원장으로서 직접 쇄신의 방향성을 카카오 크루(임직원)들과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