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장품
니들리의 데일리 토너 패드는 올리브영에서 베스트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를 넘어 올리브영 해외 글로벌 패드 부문에서도 베스트 3위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히트 상품으로도 선정됐다.
8㎝의 독보적인 큰 사이즈의 패드는 엠보 면과 매끈한 면으로 된 듀얼 패드로 한 장으로도 간편하게 페이스 올케어가 가능하다. 니들리만의 280g 대용량 에센스는 소비자가 마지막 한 장까지 수분감 있게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다.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성분이 있어 닦토(닦는 토너) 시에 자극 없이 피부결 정돈이 가능한 저자극 토너 패드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고 평가받았다. 올해에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작년 대비 231% 이상 판매하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니들리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화장품 산업의 큰 변화 속에서도 베스트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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