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엄빠 시점으로 본 '푸바오 가족'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01 10:08

수정 2024.02.01 10:08

아빠 판다 러바오 이야기를 담은 판다극장 '러부지는 LOVE지' 영상 캡처(위)와 엄마 아이바오의 일기를 통해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성장기를 살펴보는 '사랑이 육아일기' 영상 캡처. 에버랜드 제공
아빠 판다 러바오 이야기를 담은 판다극장 '러부지는 LOVE지' 영상 캡처(위)와 엄마 아이바오의 일기를 통해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성장기를 살펴보는 '사랑이 육아일기' 영상 캡처. 에버랜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유튜브 등 자사 SNS에 새롭게 연재하기 시작한 아빠, 엄마 판다 시점의 가족 영상이 게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에버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신설된 코너는 아빠 판다 러바오 이야기를 담은 판다극장 '러부지는 LOVE지'와 엄마 아이바오의 일기를 통해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성장기를 살펴보는 '사랑이 육아일기'는 일주일 만에 각각 조회수 50만회를 찍으며 누적 110만회를 기록 중이다. 좋아요·댓글 등 인터랙션 또한 10만건에 이른다.

아빠 러바오 영상 영상에는 "우리 아빠 보는 것 같아 아빠 생각난다", 엄마 아이바오 영상에는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 한방울 흘리고 갑니다. 동물이지만 배울게 많은 바오 가족" 등 부모님을 떠올리거나 다음 영상을 기대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에버랜드 유튜브 운영자는 "모성애 강한 아이바오와 매력 넘치는 가장 러바오를 보며 이 시대의 부모님과 우리 가족의 모습이 떠올랐다"며 "누군가의 아들, 딸 그리고 엄마, 아빠인 판다 팬들이 더 깊이 공감하고 위로 받으며 힐링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버랜드는 특색있는 다양한 영상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은 총 2700여개로 누적 조회수는 약 5억뷰에 달한다.
특히, 지난 2016년 판다월드 오픈부터 지금까지 760여편의 다채로운 판다 영상이 누적돼 국내외 팬들의 몰아보기 시청이 이어지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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