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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설 연휴 글로벌 데스크 24시간 운영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05 13:41

수정 2024.02.05 13:41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인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은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이달 8~9일, 홍콩은 9(반장)~13일, 일본은 12일, 중국은 9~16일, 베트남은 8~14일이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이달 29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권을 부여한다.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되는데 맥북에어, 스탠바이미, 애플워치, 스탁콘, 신세계상품권, 치킨,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신한SOL증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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