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현재 하계 스케줄 마지막 날인 10월 26일까지만 예약이 가능했지만, 올해 12월말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뉴욕(주 4회)과 LA(주 6회 노선에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오는 5월 17일부터는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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