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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대통령, 사과않고 국민 우롱"[fn영상]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14 10:52

수정 2024.02.14 10:55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떡잎은 참으로 귀하다. 그러나 떡잎이 져야 새순이 자란다”며 당내 올드보이 청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새 가지가 또 다른 새 가지를 위해 양보해야 한다”며 “장강의 물은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총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4월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불통 그리고 정말로 심각한 국정과 민생에 대한 무관심을 심판할 유일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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