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위원회 심사회에는 29일에는 기시다 총리와 '니카이 파'의 사무총장을 지낸 다케다 료타 전 총무대신이, 3월 1일에는 '아베 파'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니시무라 야스토시 전 경제산업대신, 마쓰노 히로카즈 전 관방장관, 시오노야 류 문부과학대신, 다카기 쓰요시 전 자민당 국회 대책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다.
1인당 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본인이 먼저 15분 동안 해명한 뒤 각 당 의원이 1시간 5분간 질의를 한다.
현직 총리가 정치윤리심사회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심사회에 심사 대상 국회의원이 출석해 해명하는 것도 2006년 이후 처음이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당 총재로서 직접 행사에 참석해 언론 공개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정치자금에 대한 국민의 시선과 의구심을 고려해 최선을 다해 해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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