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성현 산림청장,경기 안성 대추 임가서 현장 목소리 청취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03 15:24

수정 2024.04.03 15:24

"가공기술 보급 등 임가지원 정책 확대" 약속
남성현 산림청장,경기 안성 대추 임가서 현장 목소리 청취
[파이낸셜뉴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3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대추 생산 임가를 찾아 대추 생육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 임가는 저농약 재배와 고당도 대추 생산을 경영목표로 고품질 대추를 연간 약 5톤 이상 생산하고 있다.

남 청장은 이날 임업현장에서 임업인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산림조합 경영지도원과 간담회도 가졌다.


남 청장은 "임가소득 향상을 위해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가공기술을 보급하는 등 임가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