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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표정 국민의힘 [2024총선]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10 19:03

수정 2024.04.10 19:03

출구조사 발표 후 어두운 표정의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유일호 국민의힘 민생경제특위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유일호 국민의힘 민생경제특위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 및 지도부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 및 지도부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유일호 국민의힘 민생경제특위위원장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의 예측 의석수가 87석에서 105석으로 발표되자 장내는 정적에 휩싸였다.

한 위원장과 윤 원내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입을 꾹 다문 채 방송 화면을 지켜봤다.


원내 100석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자 무거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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