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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충원서 운암 김성숙 선생 추모제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11 18:17

수정 2024.04.11 18:17

국가보훈부는 11일 조국 독립에 헌신한 운암 김성숙 선생 55주기 추모제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추모제는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며 식전 행사로 '독립운동가 운암, 특별한 템플스테이' 영상이 송출되고, 운암 선생이 직접 쓴 1964년의 혁명일기도 낭독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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