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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한국토요타로부터 교육용 차량 기증받아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22 11:10

수정 2024.04.22 11:10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재학생 대상 실습 교육 활용
한국토요타자동차 산하 기관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힘써
영남이공대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용 차량을 기증받았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용 차량을 기증받았다. 영남이공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영남이공대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용 차량까지 기증받았다.

영이공대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 업무협약(MOU)을 맺고 교육용 차량을 기증받았다고 22일 밝혔다.

T-TEP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MOU로 △토요타·렉서스 전동화 관련 기술 교육 △브랜드 철학과 고객만족 서비스 △해당 학교 교보재 제공 등을 약속했다.


또 협약식 후 미래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용 차량을 전달하는 기증식도 진행됐다.

이재용 총장은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실습용 차량을 기증해 매우 감사하다"면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의 브랜드 및 전동화 기술교육 등 현장맞춤형 교육으로 미래 자동차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양 기관은 변화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응해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현장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인재 및 기술의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영남이공대는 기증받은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를 다양한 기술 연구 및 실습 기자재로 활용해 한국토요타자동차 산하 기관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영남이공대 스마트 e-자동차과는 대구자동차전문정비조합, 경북자동차전문정비조합, 전국공군부대 차량정비사 등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 양성을 위해 미래자동차 기술전환 및 현장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전국 최고 학과 경쟁력 및 취업 시스템 구축, 일학습병행 및 지자체 상생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국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인정받았다.


또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1년 연속 전국 1위 선정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 임을 증명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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