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세련된 홈카페 필수템 '카누 바리스타'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23 18:22

수정 2024.04.23 18:22

특허받은 커피추출기술로 맛 유지
카누 바리스타 머신. 동서식품 제공
카누 바리스타 머신. 동서식품 제공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동서식품이 지난해 2월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출시했다.

2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는 지난해 출시한 '카누 바리스타 어반'과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를 비롯해 지난 1월 선보인 '카누 바리스타 페블'까지 총 3종의 머신을 갖췄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에 적용된 특허 기술인 '트라이앵글 탬핑'은 항상 일정한 추출을 도와 커피 향미와 퀄리티를 균일하게 유지시킨다. 또 '골든 에센스'라고 불리는 18~22%의 황금 수율로 커피를 추출해 가장 이상적인 맛을 제공한다.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술은 더욱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완성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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