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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제11대 육동인 총장 취임식 개최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26 10:45

수정 2024.04.26 10:45

육동인 총장이 25일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고 있다. 경인여대 제공.
육동인 총장이 25일 취임식에서 교기를 흔들고 있다. 경인여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경인여자대학교는 25일 스포토피아관 공연장에서 제11대 육동인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육동인 총장은 경기대학교에서 직업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 커리어케어 사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청와대 춘추관장, 매드팩토 부사장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쳐 경인여대 총장에 취임했다.


육동인 총장은 “남과 다른 창의력을 가진 인재, AI를 잘 활용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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