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이석용 은행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26일 '2023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여신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포상하고 영업동력 살리기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2023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도 시상식에서는 총 52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대상은 강릉교동지점 전지현 팀장이 차지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조직의 핵심인재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김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