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팬까지 분리 세척…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29 19:08

수정 2024.04.30 09:31

SK매직 올클린 디아트 공기청정기. SK매직 제공
SK매직 올클린 디아트 공기청정기. SK매직 제공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공기청정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매직이 국내 최초로 팬까지 세척이 가능한 '분리형 워셔블' 구조를 적용해 만든 '올클린 디아트 공기청정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SK매직에 따르면 올클린 디아트 공기청정기는 공기 오염도에 따라 토출구 높이가 자동 변경되는 3단계 청정 팝업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오염된 공간을 빠르게 감지하고 효과적인 청정모드로 공간을 관리한다.

필터 성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8단계 올인원 플러스 필터'를 적용해 극초미세먼지까지 99% 제거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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