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에 빠진 경제, 혼란에 빠진 사회 누가 책임지나
김 지사는 4일 새벽 자신의 페에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의 '2시간 쿠데타'가 나라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원화 가치가 급락했다. 야간 주식과 선물, 코인시장은 곤두박질쳤다"며 " 국제 신용도 하락도 불 보듯 뻔하다. 단 몇 시간 만에 우리 우리 경제는 크게 요동쳤다"고 밝혔다.
이어 "나락에 빠진 경제, 혼란에 빠진 사회, 무너져 내린 민주주의, 누가 책임져야 하냐"고 비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인 3일 오후 10시 27분쯤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며, 이후 2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새벽 1시 쯤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계엄선포 6시간 만인 오후 4시 27분 담화를 통해 계엄을 해제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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