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시설公, 겨울철 생계 지원 300만원 기부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30 18:33

수정 2024.12.30 18:33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왼쪽)이 지난 27일 부산진구청을 찾아 김영욱 구청장에 연말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왼쪽)이 지난 27일 부산진구청을 찾아 김영욱 구청장에 연말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이성림 이사장이 지난 27일 부산진구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계 지원을 위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부산진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와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온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연말을 맞아 혹한기 이웃사랑 온도를 10도 끌어올리자는 취지로 '이웃사랑 온도 +10°C'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협력해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BISCO 산타클로스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26일에는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지원용 기부금을 전하기도 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