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국내 3개 대학(홍익대, 국민대, 성균관대), 삼성디자인교육원(SADI)과 함께 진행한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프로젝트가 지난 4개월간 도출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샘플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시작한 혁신 프로젝트이다. △SADI '안온(安溫)' △성균관대학교 '리바이브(REVIVE)' △사용자의 리프레시를 위한 퀘스트와 리워드를 제공하는 운동기구 아이디어를 선보인 홍익대학교 '브레이크(Break)' △공간의 한계를 극복해 손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 국민대학교 '빈칸' 등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다수 소개됐다.
지도 교수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SADI 정수헌 교수는 "보험은 미래 소비자들과의 감성적 연결고리를 꾸준히 만들어야 진정한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생명이 추구하는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에 대한 가능성을 탐험할 수 있는 도전"이었다고 전했다.
삼성생명은 라이프놀로지 랩의 진행 과정과 주요 아이디어를 담은 디지털 광고를 다음달 초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나온 대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고객의 인생에 행복이라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프놀로지 랩'과 같은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보험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인생 행복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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