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5 고창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기한은 오는 2월14일까지고 고창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5인 이상 청년 동아리가 대상이다.
동아리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구성원 40% 이상이 주민등록상 고창에 주소를 둔 청년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동아리는 최대 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청년 간 교류 활동, 취·창업 준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목적의 동아리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
고창군은 동아리 구성원 수, 활동 기간, 사업 계획 적절성, 실행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5개 팀을 선정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년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