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2월 부터 간식 릴레이 캠페인 '치키런' 챌린지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스타트업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4일 서울시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2월 중순부터 간식 릴레이 캠페인 ‘치킨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킨런’ 챌린지는 '서울 스타트업의 소소한 사연을 잇다'는 주제로 스타트업이 서로 릴레이로 지목하며 함께 격려하고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목된 스타트업들은 SBA 임직원이 직접 찾아가 치킨을 배달하며 스타트업의 사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대표 인터뷰를 통해 기업을 경영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듣고, 축하와 응원 및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타트업들 간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 로서 발돋움 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의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직접 ‘SBA와 서울시에 바라는 점’을 청취하여 서울시정 목표인 ‘규제개혁’ 정책을 실행하는 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치킨런 제1호 기업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SBA 임직원이 치킨을 배달 할 예정이며(최대 10마리), 이와 별개로 신청기업 중 10개사를 랜덤 추첨하여 각 기업에 치킨 1마리(쿠폰)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치킨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노력하는 스타트업을 만나 격려하고 응원하는 한편, 스타트업의 기업경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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