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부산 원로 교육행정가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박재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2 12:56

수정 2025.02.12 12:56

“혼란에 빠진 부산교육, 정상화할 검증된 실전형 후보”
부산교육에 헌신해 온 퇴직한 교육행정 전문가들이 12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부산교육에 헌신해 온 퇴직한 교육행정 전문가들이 12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 출신의 원로 교육행정 전문가들이 12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오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지지 선언에는 최기건 전 부산시교육청 행정국장을 비롯해 전직 교육청·지원청 국장, 기관장, 행정실장 등 74명이 참여했다.

퇴직한 교육행정 전문가들은 이날 “위기의 부산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는 유일한 실전형 교육감은 김석준 후보뿐”이라며,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고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참여자들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소통 부재와 일방적 행정으로 부산교육이 혼란에 빠졌으며, 선거부정으로 초래된 교육감 공백사태는 전례 없는 위기”라고 지적하고, “교육정책의 급격한 변화와 현장과의 괴리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즉시 교육감직을 수행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교육행정 전문가들은 “김석준 후보는 지난 8년간 부산교육감으로 재직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뿐 아니라, 교육격차 해소, 미래교육 기반조성, 공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특히,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 1등급, 지방교육재정 운영성과평가 우수 등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교육행정 전문가들은 또, “부산교육을 정상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을 이끌기 위해서는 실험이 아닌 실전 경험을 갖춘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김석준 후보만이 부산교육을 원래 자리로 되돌리고 미래로 나아갈 적임자”라며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석준 예비후보에 대한 이날 지지 선언은 앞서 지난 11일 부산교육계 원로 300인 지지 선언,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연맹 지지 선언에 이은 것으로 점차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