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로 6명 사망·7명 부상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4 14:00

수정 2025.02.14 14:44

14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산 기장군 소재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오후 1시 40분께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4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산 기장군 소재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오후 1시 40분께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14일 오전 10시 50분께 발생한 부산 기장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이들 가운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6명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4일 오후 1시 47분께 화재 피해 상황 중간보고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당시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6명은 CPR 응급조치를 한 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오후 1시 40분께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화재에 따른 연기 흡입 등에 따라 경상을 입은 인원도 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현장 인원들 100여명은 모두 자력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1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은 초진 상태로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 중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