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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포천시·서울아산병원 3년째 의료 봉사 나눔 이어가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27 16:08

수정 2025.02.27 16:08

이동면 거주 60대 이상 어르신 무료 진료 받아
포천시와 서울아산병원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하는 모습. 포천시 제공
포천시와 서울아산병원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하는 모습. 포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와 서울아산병원이 3년째 아름다운 의료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하루 전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이동면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6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이날 무료로 진료를 받았다.

지난해 이동면을 시작으로 175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진행한 이들은 올해도 관인면(5월), 창수면(9월, 화현면(10월)에서 각각 의료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서울아산병원과의 더욱 협업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