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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찾아가는 공통주택관리 첫걸음 교육’ 운영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3 12:29

수정 2025.03.13 12:29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문화 조성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첫걸음 교육’을 운영한다.

13일 양주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2025년 신규 입주 단지나 의무 관리 대상으로 전환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입주 초기부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시점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입주 사업장 사전 업무 △입주 지정 기간 중 수행해야 할 절차 △선거관리위원회 및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 △관리 방식 결정 △주택관리업 및 사업자 선정 지침 등이다.

교육은 현장 방문을 통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진다.

입주민들이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고, 시와 입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주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