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발행 등 향후 다양한 방법 검토
그는 "최근 지표에서 보다시피 차입금 증가가 많았다"며 "(지난해 말 기준) 현금 1조9000억원, 차입금 11조원으로 순 차입금이 9조원 이상"이라며 "1년 내 차입금이 5조원 이상 증가했다. 2025, 2026년도 차입금이 증가할 텐데, 미국 등 고금리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고, 재무 구조가 악화되면 자금 조달도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유상증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상증자는 이번 한 번"이라며 "회사채 발행이나 자산 활용 부분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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