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불황을 겪고 있는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다시금 동결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발표에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를 3.6%로, 일반 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를 3.1%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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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0 10:16
수정 2025.03.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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