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2601가구 중 636가구 일반분양
남향 위주 세대 배치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도입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4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고양 더샵포레나'를 공급한다.
27일 포스코이앤씨는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고양 더샵포레나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양 더샵포레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60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74㎡ 636 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가구 수는 △39㎡ 52가구 △46㎡ 108가구 △59㎡A 389가구 △59㎡B 86가구 △74㎡B 1가구다.
단지는 교통망 확충사업의 수혜단지로 꼽히는 곳에 위치한다.
도로 교통망으로는 호국로, 새빛로, 고양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자유로, 강변북로 등의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원당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도보권에 성사중·고등학교가 위치한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 고양, 롯데아울렛 고양점 등 대형 편의시설과 명지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등 종합병원 접근성도 용이하다.
마상근린공원, 성사체육공원 등 녹지공간과 고양어울림누리 등 복합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포스코이앤씨와 한화 건설부문이 공동 시공하는 컨소시엄인 만큼 상품성도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수납기능 특화, 3bay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설계로 맞통풍이 가능한 공간 등 각 평면에 맞춘 구성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스포츠 시설과 독서실, 북카페, 멀티룸, 키즈룸, 어린이집, 경로당 등 편의시설도 계획됐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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