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교육센터 추진 현황 공유 및 다문화 온라인 플랫폼 논의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김경수 기자】경기 동두천시는 ‘경기 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시 교육발전 특구 핵심 사업이다.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외국어를 학습하고, 국제 문화를 체험한다. 송내동 '싸이언스타워'에 조성된다. 11월 개소 예정이다.
협의회서 센터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개발 중인 다문화 관련 온라인 플랫폼 진행 상황과 하반기 모집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 학습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 밖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 청소년 및 이주 배경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추진 계획을 수립해 센터를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시가 경기 북부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특색 있는 글로벌 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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