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릉 사천면 농수로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뉴스1

입력 2025.04.28 07:29

수정 2025.04.28 07:29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지난 27일 오후 9시쯤 강원 강릉 사천면의 한 농수로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건 접수 후 A 씨(59·여)를 농수로에서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