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회 정기총회 및 지역회장 이·취임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이노비즈협회는 30일 충북 엔포드호텔에서 '충북지회 제19차 정기총회 및 제10대·11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9~10대 회장으로 활동해 온 임형택 회장(태강기업 대표)에 이어 11대 회장으로 안준식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 대표(사진)가 새롭게 취임했다.
안준식 신임 회장은 1988년 창업 이래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란 모토로 소포제, 실리콘, 산업소재, 생활용품 등을 제조하며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를 일궈왔다. 앞으로 2년간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를 이끌어 간다.
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회원사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노비즈기업이 충북 경제의 중심 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함경태 미래이엔지 대표이사 등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은 안병만 건주 대표이사 등 8명,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은 이구열 엠비젼 대표이사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충북지방조달청장 표창은 김효남 티앤에스 대표이사, 충청북도의장 표창은 이병훈 리앤브 라더스컴퍼니 대표이사 등 2명, 청주시장 표창은 김동호 인포빌 대표이사 등 3명, 이노비즈협회장 표창에는 허동진 다함세무회계사무소 대표 등 27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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