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는 아시아나항공 운항·객실승무원과 정비사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도 처음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직업 강연을 펼쳤다. 현업 종사자로부터 생생한 항공 진로정보를 듣고, 강사와 학생 간 일대일 멘토링도 진행했다. 초중고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항공진로특강은 2013년부터 약 4800회에 걸쳐 진행해온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교육기부 활동이다.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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