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첫 쿠가세를 기념해 최대 80%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쿠가세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 중 2000명을 추첨해 쿠팡이츠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쿠가세의 하이라이트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다. 매일 4~6개의 엄선된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선착순 초특가 상품은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노출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특히 오는 15, 19, 20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에 100원에 판매하는 상품들이 올라올 예정이다.
매일 기본 50% 이상 할인 품목들도 다수 선보이고 주차별로 인기 상품을 선정해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위클리 특가'도 있다. ‘LG전자 최신형 에어컨’과 ‘화제의 가성비 건조기’ 등을 대표 상품으로 준비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DAY’도 매일 진행한다. 원하는 브랜드의 특가 상품을 구매하고, 쿠팡 라이브 방송을 통한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밖에 매일 밤 11시에 찾아오는 쇼핑 히든타임 ‘나이트딜, 쿠팡 신규 상품 특가전, 쿠가세 테마관 등을 통해 다양한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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