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철도의 신뢰는 안전을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00곳과 철도건설 현장 61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작업을 벌이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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