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속보] 국민의힘, 김용태 거취 결론 못내.."내일 의총 열어 결론"

김윤호 기자,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09 19:17

수정 2025.06.09 19:25

의원총회 연 국민의힘 대선 패배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의힘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 수습방안 등을 논의했다. 거취 논란이 일고 있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앞줄 왼쪽)과 사퇴를 선언한 권성동 원내대표(앞줄 오른쪽)가 의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의원총회 연 국민의힘 대선 패배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의힘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 수습방안 등을 논의했다. 거취 논란이 일고 있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앞줄 왼쪽)과 사퇴를 선언한 권성동 원내대표(앞줄 오른쪽)가 의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에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거취와 당 개혁 방안, 더불어민주당의 쟁점법안들 일방처리 대응, 서울고등법원의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공판기일 연기 사태 등을 논의했다.

가장 주목을 끌었던 김 위원장 거취와 그에 따른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 시기에 대해선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이 각자 의견을 충분히 냈고, 내일(10일) 의총에서 결론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전당대회 시기는 늦어도 8월에는 개최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uknow@fnnews.com 김윤호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