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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대 아트페어서 '디지털 아트' 마케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18 16:46

수정 2025.06.18 16:46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삼성이 설치한 미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삼성이 설치한 미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를 마련했다. 한 관람객이 삼성이 설치한 미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를 마련했다. 한 관람객이 삼성이 설치한 미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삼성이 설치한 미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삼성이 설치한 미술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