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래비안 베이는 내달 1일부터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오는 25일부터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되는 음료는 다회용 컵으로 제공한다.
직영 매장뿐만 아니라 입점 매장도 늘리기로 했다. 에버랜드는 앞서 지난 3월 용인시, 환경부와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캐리비안베이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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